안녕하세요? YSI 학부모님
여름 방학을 마치고 정규학교 개학후 첫 한 주를 무사히 마쳤습니다.
33기 학생들도 처음 맞이하는 캐나다 학교 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하였고, 방학을 마치고 돌아온 YSI 학생들도
새 학년을 맞이하고 무사히 한주를 마쳤습니다.
등교 후 이제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33기 학생들은 아직까지는 약간은 서먹서먹하고 긴장도 되겠지만,
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리라 믿습니다.
또한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,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저희 선생님들도 옆에서 격려하고,
신경써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.
본격적인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다음 주부터는 보다 더 학습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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